천주교 민족화해위 신부등 4명 방북

천주교 민족화해위 신부등 4명 방북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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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인 한정관신부와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정광웅 신부 등 천주교 관계자 4명이 북한 조선가톨릭교협의회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기위해 6일 출국했다.

두 신부외에 윤갑구 서울평신도협의회 민족화해분과위원장,서울 민화위 교류협력담당 유규영씨 등 4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15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지난 3월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지원한 옥수수 2,000t의 배분상황등을 둘러볼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북과 이에앞서 정진석 대주교의 방북추진 실무책임을 맡고 있어 방북기간중 이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교환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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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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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0-07-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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