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민족화해위 신부등 4명 방북

천주교 민족화해위 신부등 4명 방북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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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총무인 한정관신부와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정광웅 신부 등 천주교 관계자 4명이 북한 조선가톨릭교협의회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하기위해 6일 출국했다.

두 신부외에 윤갑구 서울평신도협의회 민족화해분과위원장,서울 민화위 교류협력담당 유규영씨 등 4명으로 구성된 방북단은 15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지난 3월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지원한 옥수수 2,000t의 배분상황등을 둘러볼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북과 이에앞서 정진석 대주교의 방북추진 실무책임을 맡고 있어 방북기간중 이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의견교환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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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0-07-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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