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균희 在美 시카고한인회장 “모국에 은행설립 계획”

朴균희 在美 시카고한인회장 “모국에 은행설립 계획”

입력 2000-07-07 00:00
수정 2000-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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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구조조정을 둘러싼 진통이 거듭되는 가운데 재외 동포들이 서울에 있는기존은행의 경영권을 획득,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재미 시카고 한인회 박균희회장(45)은 6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세계 한인회장단 모국 워크숍’에서 ‘재외 한민족 모국투자 은행설립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이러한 안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활약하고 있는 재외한민족의역량을 결집하여 모국에 은행 등을 설립 또는 인수함으로써 현재 어려움을겪고 있는 모국의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재외동포의 국내 기반을확고히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해외에 흩어진 재외동포들로부터 투자 자금을 조달하고 이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하여 ‘재외 한민족 모국투자협의회(가칭)’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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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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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만기자 oilman@

2000-07-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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