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여자 육상’-.여자 장대높이뛰기,해머던지기,20㎞경보는 한국신기록을 세워도 포상금이 없다.
세계기록은 물론이고 아시아기록과의 차가 크기 때문이다.대한육상연맹은이들 종목에 대한 신기록 포상금(선수 500만원 지도자 100만원) 지급을 올해말까지 유예했다. 단 목표기록(장대높이뛰기 3.50m,해머던지기 52m)를 넘을경우는 예외다.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은 최윤희(금성여중)가 세운 3.40m.아시아권에서도 30위권 밖이다.연맹이 정한 목표기록에 어느 정도 근접했지만 세계기록(4.60m)이나 아시아기록(4.33m)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해머던지기도 마찬가지.한국기록 보유자는 장복심(목포대)으로 48.12m.세계기록(76.07m)이나 아시아기록(63.75m)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경보는 그나마 세계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김미정(울산시청)은 지난 6월 1시간38분57초의 기록(세계기록 1시간27분30초)을 세워 시드니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시드니올림픽 10위를 목표로 할만큼향상된 기록으로 연맹은 조만간 포상금 유예대상에서 제외시킬 예정이다.
박준석기자
세계기록은 물론이고 아시아기록과의 차가 크기 때문이다.대한육상연맹은이들 종목에 대한 신기록 포상금(선수 500만원 지도자 100만원) 지급을 올해말까지 유예했다. 단 목표기록(장대높이뛰기 3.50m,해머던지기 52m)를 넘을경우는 예외다.
장대높이뛰기 한국기록은 최윤희(금성여중)가 세운 3.40m.아시아권에서도 30위권 밖이다.연맹이 정한 목표기록에 어느 정도 근접했지만 세계기록(4.60m)이나 아시아기록(4.33m)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해머던지기도 마찬가지.한국기록 보유자는 장복심(목포대)으로 48.12m.세계기록(76.07m)이나 아시아기록(63.75m)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20㎞경보는 그나마 세계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김미정(울산시청)은 지난 6월 1시간38분57초의 기록(세계기록 1시간27분30초)을 세워 시드니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다.시드니올림픽 10위를 목표로 할만큼향상된 기록으로 연맹은 조만간 포상금 유예대상에서 제외시킬 예정이다.
박준석기자
2000-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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