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천 SK는 지난 1일 전주에서 열린 정규리그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후반 한때 전북 선수 12명이 동시에 출전했다며 프로축구연맹에 적절한조치를 요구했다. 부천은 제소장을 통해 ‘후반 39분 쯤 전북 선수 12명이출전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같은 사실이 경기감독관에 의해 확인됐다’고 밝혔다.
2000-07-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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