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高建) 서울시장은 23일 서울 시내 65개 종합병원장에게 진료거부를 중단할 것을 호소하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고시장은 서한문에서 “시민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신규 응급환자를 돌보는 응급체제는 유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문교보사위원회(위원장 李英順)는 이날 긴급 전체회의를갖고 의료계의 집단폐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심재억기자
고시장은 서한문에서 “시민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신규 응급환자를 돌보는 응급체제는 유지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문교보사위원회(위원장 李英順)는 이날 긴급 전체회의를갖고 의료계의 집단폐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심재억기자
2000-06-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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