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끼리 씨름단이 윤석찬의 극적인 끝내기 한판으로 거창장사씨름대회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현대는 22일 경남 거창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맞수 LG 황소 씨름단과 9판을 주고 받는 혈전 끝에 5-4로 역전승,3개월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현대는 LG 김경수에게 첫 경기를 내준 뒤 신봉민 등이 내리 3판을 따내며 앞서나갔다.
현대는 이후 반격에 나선 LG 김영현,이성원,염원준에 3경기를 연속 잃어 3-4로 뒤졌으나 서희건 윤석찬의 잇따른 승리로 장흥대회 이후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거창 류길상기자 ukelvin@
현대는 22일 경남 거창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맞수 LG 황소 씨름단과 9판을 주고 받는 혈전 끝에 5-4로 역전승,3개월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현대는 LG 김경수에게 첫 경기를 내준 뒤 신봉민 등이 내리 3판을 따내며 앞서나갔다.
현대는 이후 반격에 나선 LG 김영현,이성원,염원준에 3경기를 연속 잃어 3-4로 뒤졌으나 서희건 윤석찬의 잇따른 승리로 장흥대회 이후 시즌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거창 류길상기자 ukelvin@
2000-06-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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