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의 국방부장관,인민무력상을 연결하는 서울∼평양간 군사직통전화 설치문제가 오는 7월 당국간 회담 등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은 22일 “남북 두 정상은 군 당국간 직통전화를설치해 무력충돌 등 전쟁방지에 노력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날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 주최 조찬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군 당국간 직통전화를 설치해 군사충돌을 막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조명록(趙明祿) 국방위원회제1부위원장에게 직접 (무력)충돌방지를 지시했다고 박장관은 전했다.
6·15 공동선언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남북 고위급 당국간 회담기구는 내주발족하게 되며,군사직통전화 설치문제는 7월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우 김상연기자 swlee@
박재규(朴在圭) 통일부장관은 22일 “남북 두 정상은 군 당국간 직통전화를설치해 무력충돌 등 전쟁방지에 노력해 나간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날 한국신문방송 편집인협회 주최 조찬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군 당국간 직통전화를 설치해 군사충돌을 막자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조명록(趙明祿) 국방위원회제1부위원장에게 직접 (무력)충돌방지를 지시했다고 박장관은 전했다.
6·15 공동선언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남북 고위급 당국간 회담기구는 내주발족하게 되며,군사직통전화 설치문제는 7월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우 김상연기자 swlee@
2000-06-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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