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남북 공동선언 지원 결의

서울시의회 남북 공동선언 지원 결의

입력 2000-06-22 00:00
수정 2000-06-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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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崔鍾午)는 21일 ‘6·15 남북 공동선언 실천지원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용부(李容富) 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채택한 결의안에서 “6·15 남북 공동선언이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민족 공동번영의 획기적 전기가 될것”이라며 “민족의 화해와 협력,번영과 평화적 통일을 위해 초당적인 지지와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결의했다.

시의회는 이어 “서울시가 다각적인 남북교류 확대방안을 수립, 시행할 수있도록 중앙정부가 앞장서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한 뒤 “남북 공동선언의 성과를 지역발전에 접목시키기 위해 시의회 차원의 대북교류협의기구를 구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jeshim@

2000-06-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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