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각 자치구들이 민선자치 이후 앞다퉈 실시중인 직원 친절교육이 대민친절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달 8∼27일 구청 및 동사무소의 6∼7급 직원 490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번 교육이 근무 및 주민에 대한 태도 변화에 도움을 주었느냐’는 질문에 89%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또 이 가운데 51%는 ‘주민에 대한 공무원의 친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치는계기였다’고 응답,친절교육의 필요성 및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직원들은 아울러 외부 민간교육기관의 강사로부터 받는 교육을 선호(23%)하기보다는 관련부서 동료직원이 직접 하는 강의를 더 바라는 것(77%)으로 나타났다.이밖에 유익했던 친절교육의 내용으로는 ‘친절의 중요성’과 ‘표정연습’ ‘인사예절’ ‘전화예절’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응답자의 45%는 ‘집합교육보다 부서별 순회교육이 더 좋다’고 근무시간내 교육을 선호했다.
그러나 하루 1시간씩의 교육시간에 대해서는 ‘적당하다(51%)’와 ‘너무길다’(47%)는 응답이 엇비슷했다.
문창동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지난달 8∼27일 구청 및 동사무소의 6∼7급 직원 490명을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번 교육이 근무 및 주민에 대한 태도 변화에 도움을 주었느냐’는 질문에 89%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또 이 가운데 51%는 ‘주민에 대한 공무원의 친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우치는계기였다’고 응답,친절교육의 필요성 및 실효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직원들은 아울러 외부 민간교육기관의 강사로부터 받는 교육을 선호(23%)하기보다는 관련부서 동료직원이 직접 하는 강의를 더 바라는 것(77%)으로 나타났다.이밖에 유익했던 친절교육의 내용으로는 ‘친절의 중요성’과 ‘표정연습’ ‘인사예절’ ‘전화예절’ 등의 순으로 꼽았으며 응답자의 45%는 ‘집합교육보다 부서별 순회교육이 더 좋다’고 근무시간내 교육을 선호했다.
그러나 하루 1시간씩의 교육시간에 대해서는 ‘적당하다(51%)’와 ‘너무길다’(47%)는 응답이 엇비슷했다.
문창동기자
2000-06-19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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