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남 광케이블 개통

제주-경남 광케이블 개통

입력 2000-06-16 00:00
수정 2000-06-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주도 성산포와 경남 남해를 잇는 길이 236㎞의 제3해저광케이블 건설공사가 완공돼 16일 한국통신 성산포 해저중계소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이번 개통은 90년 4월 개통된 성산포∼전남 고흥간 제1해저광케이블(168㎞)과 96년 12월 성산포∼고흥간 제2해저광케이블(236㎞)에 이어 세번째로 이로써 제주도는 초고속정보통신망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출 수 있게 됐다.

제3해저광케이블은 총용량 2.5Gbps로 동시에 19만명이 통화할 수 있고TV 96회선을 중계할 수 있는 대용량의 광케이블이다.

지난해 12월 착공,6개월여만에 개통된 제3해저광케이블 공사에는 모두 23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0-06-1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