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방대학교를 이수한 장교만이 국방부,합참,연합사 및 각군 본부의기획직 등 주요 정책직위를 맡을 수 있게 된다.
국방부가 12일 발표한 ‘국방대 운영개선안’에 따르면 국방부와 합참,연합사,각군 본부 등의 정책부서 과장 전원과 실무자 대부분을 국방대 이수자로보직키로 하고,올해 말부터 단계적 적용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입교대상자를 지정한 뒤 선발시험(필기 및 자력평가)을 통해 우수한 자원을 엄선하고,국방대를 이수한 뒤 활용될 직위는 사전에 지정,군별·병과별·특기별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국방대 입교생에 대한 교육평가는 종합시험 30%,학습활동평가 60%,논문 10%의 비율로 산정해 이뤄지며 점수와 석차가 장교 개인기록표에 기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국방대 운영개선안을 통해 앞으로 국방대 이수자는 정책부서에 우선적으로 보직되고 진급심사 때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국방정책의 전문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국방부가 12일 발표한 ‘국방대 운영개선안’에 따르면 국방부와 합참,연합사,각군 본부 등의 정책부서 과장 전원과 실무자 대부분을 국방대 이수자로보직키로 하고,올해 말부터 단계적 적용을 위해 관련 규정을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국방부는 입교대상자를 지정한 뒤 선발시험(필기 및 자력평가)을 통해 우수한 자원을 엄선하고,국방대를 이수한 뒤 활용될 직위는 사전에 지정,군별·병과별·특기별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국방대 입교생에 대한 교육평가는 종합시험 30%,학습활동평가 60%,논문 10%의 비율로 산정해 이뤄지며 점수와 석차가 장교 개인기록표에 기록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국방대 운영개선안을 통해 앞으로 국방대 이수자는 정책부서에 우선적으로 보직되고 진급심사 때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국방정책의 전문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06-13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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