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軍, 바샤르에 충성맹세

시리아軍, 바샤르에 충성맹세

입력 2000-06-13 00:00
수정 2000-06-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마스쿠스 AFP AP 연합] 시리아의 양대 권력중추인 집권 바트당과 군부는 하페즈 알-아사드 대통령의 사망에 따라 11일 아들 바샤르 알-아사드를 대통령후보로 추대하고 군총사령관에 임명하는 등 권력승계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바트당 지도부가 만장일치로 바샤르를 새 대통령 후보로 지명한데 이어 압델 할림 카담 대통령 직무대행은 바샤르를 준장으로 승진시키고 군총사령관에 임명하는 내용의 포고령을 발동했다.

카담 대행은 또 올해 34세인 바샤르가 대통령직을 승계할 수 있도록 대통령 연령하한선을 낮춘 의회의 헌법 개정 내용도 공표했다.무스타파 틀라스 국방장관을 비롯,알리 아슬란 군참모총장 등 군부 실세들은 이날 바샤르를 만나 충성을 맹세함으로써 권력승계의 안전판인 군의 지지를 확인해 주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아사드 대통령 사망후 처음으로 바샤르에게 전화를 걸어 10여분간 통화함으로써 바샤르에 대한 지지를 강력히 시사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시리아의 숙적인 이스라엘의 군 고위관리들은 시리아의 권력승계 작업과 관련,바샤르가 “2주일안”에 권력을 완전 장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00-06-1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