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계속된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주식 보유금액과 주식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해 말의 74조7,896억원보다 4.5% 늘어난 78조653억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했다.보유주식수는 24억521만주로 지난해 말 21억3,709만주보다 12.5% 증가했다.특히 외국인들은 반도체와 정보통신주를 집중 순매수,지난해 말(1억8,961만주)보다 68.53% 증가한 3억1,955만주를 갖고 있다.
외국인 보유주식 상위종목은 국민은행,한국전력,현대전자,신한은행 순이다.
보유금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SK텔레콤,한국전력,한국통신,포항제출 순이다.반면 지난해말보다 보유주식수가 감소한 종목은 한빛·외환은행과 한화석유,한국합섬 등이었으며 보유금액이 감소한 종목은 데이콤,포항제철,주택은행,LG화학 순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6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해 말의 74조7,896억원보다 4.5% 늘어난 78조653억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했다.보유주식수는 24억521만주로 지난해 말 21억3,709만주보다 12.5% 증가했다.특히 외국인들은 반도체와 정보통신주를 집중 순매수,지난해 말(1억8,961만주)보다 68.53% 증가한 3억1,955만주를 갖고 있다.
외국인 보유주식 상위종목은 국민은행,한국전력,현대전자,신한은행 순이다.
보유금액 상위종목은 삼성전자,SK텔레콤,한국전력,한국통신,포항제출 순이다.반면 지난해말보다 보유주식수가 감소한 종목은 한빛·외환은행과 한화석유,한국합섬 등이었으며 보유금액이 감소한 종목은 데이콤,포항제철,주택은행,LG화학 순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0-06-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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