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위원장 段炳浩)이 31일 병원노조와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총파업을강행함에 따라 산업현장의 불안과 함께 병원환자들의 불편이 잇따랐다. 그러나 병원 파업에 참여한 노조의 수가 전날 예정된 수준에 크게 못 미친데다 서울대병원 등 파업에 돌입한 병원 노조들이 응급실 인력에 대해서는 정상업무를 하도록 했고 병원측도 대체인력을 투입,우려했던 ‘진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민주노총은 오후 2시 서울 종묘공원 앞에서 축협 등 산하 노조원 9,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가진 뒤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는 등 전국적으로 17곳에서 전임자,노조간부,비번자 등이 주축이 된 집회를 가졌다.
우득정 김경운기자 djwootk@
민주노총은 오후 2시 서울 종묘공원 앞에서 축협 등 산하 노조원 9,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가진 뒤 명동성당까지 거리행진을 벌이는 등 전국적으로 17곳에서 전임자,노조간부,비번자 등이 주축이 된 집회를 가졌다.
우득정 김경운기자 djwootk@
2000-06-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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