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외국인 자원봉사단 활성화

양천구, 외국인 자원봉사단 활성화

입력 2000-05-29 00:00
수정 2000-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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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 자원봉사단을 적극 활성화하기로 했다.

올해 초 일본인 4명,영국인 1명,중국인 2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돼 현재통·번역 등 한정된 부분에서 활동중인 자원봉사단의 규모와 활동영역을 크게 넓히겠다는 것.

이를 위해 신정7동 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다음달 5일까지 관내 거주 외국인이나 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이 가능한 20명 안팎의 관외 거주 외국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양천구는 특히 봉사단원을 미주·유럽·아시아 권역을 중심으로 구성,국내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통·번역 협조와 방문 외국인의 안내 및 상담을 맡을‘자원봉사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정기모임을 통해 선진국의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매결연,중소기업 시장개척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5-29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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