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축구 조직위원회는 26일 제임스 릴리 전 주한 미국대사를 홍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86∼89년 주한 미국대사를 역임한 릴리 자문위원은“한국에서 열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대회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2002년 월드컵에서도 한국의 저력을 알리기 위해 홍보위원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2000-05-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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