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 거부·부당요금 징수…공항택시 단속 강화

승차 거부·부당요금 징수…공항택시 단속 강화

입력 2000-05-26 00:00
수정 2000-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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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25일 승차거부나 부당요금 징수 등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는공항택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18명인 단속반 인원을 50명으로 늘리고 근무시간도 오전 6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단속반에는 서울시·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단·택시사업자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단속반을 5개조로 나눠 국제선 1·2청사,국내선 등 모든 청사에배치,단속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

특히 외국인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승차장에서 신고엽서를 나눠주고 하차장에는 관광도우미를 배치할 계획이다.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 운행정지,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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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2000-05-26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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