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P 연합]수학의 발전,보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클레이 수학재단(CMI)은 24일 개당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고 수학 문제 7개를 출제했다.
미국 케임브리지에 본부를 둔 CMI는 이날 파리에서 열린 ‘수학적 사고의보편성’에 대한 밀레니엄 행사에서 현상금 수학 문제를 공개하는 한편 인터넷(www.claymath.org/prize-problem)에도 실었다.
‘P 대(對) NP’,‘리만 가설’,‘내비어-스토크 존재와 매끈함’,‘양-밀즈 존재와 매스갭’ 등 일반인들은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문제들로 의문을제기한 수학자들의 이름을 딴 것이 대부분이다.
95년 350년만에 ‘페르마의 정리’를 해결한 프린스턴대학의 앤드류 와일즈교수는 “7개 문제는 20세기에 해결하지 못한 대표적인 수수께끼들로 현상금을 건 만큼 차세대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현상금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가까운 장래에 정답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고 보고 있다.CMI의 아서 제퍼 이사장(하버드대 수학교수)은 “시한은 없다”면서 빠르면 4년 이내에 정답이하나 정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케임브리지에 본부를 둔 CMI는 이날 파리에서 열린 ‘수학적 사고의보편성’에 대한 밀레니엄 행사에서 현상금 수학 문제를 공개하는 한편 인터넷(www.claymath.org/prize-problem)에도 실었다.
‘P 대(對) NP’,‘리만 가설’,‘내비어-스토크 존재와 매끈함’,‘양-밀즈 존재와 매스갭’ 등 일반인들은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문제들로 의문을제기한 수학자들의 이름을 딴 것이 대부분이다.
95년 350년만에 ‘페르마의 정리’를 해결한 프린스턴대학의 앤드류 와일즈교수는 “7개 문제는 20세기에 해결하지 못한 대표적인 수수께끼들로 현상금을 건 만큼 차세대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현상금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가까운 장래에 정답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고 보고 있다.CMI의 아서 제퍼 이사장(하버드대 수학교수)은 “시한은 없다”면서 빠르면 4년 이내에 정답이하나 정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기대한다고 말했다.
2000-05-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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