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금융피라미드사기 적발

인터넷 쇼핑몰…금융피라미드사기 적발

입력 2000-05-25 00:00
수정 200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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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분양을 내세워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새로운 수법의 금융 피라미드 조직이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4일 ㈜프라임바이 네트워크 코리아대표 주모씨(44·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와 판매원 권모씨(43·부산시 사상구 주례동)등 5명에 대해 유사수신행위에 관한 법률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씨는 지난 4월7일부터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부산사무소를 차려놓고 쇼핑몰 분양대금 명목으로 1인당 92만원을 받고 회원으로 가입시킨 뒤 이들 회원이 2명의 새로운 회원을 가입시키면 미화 1,300달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200여명으로부터 1억8,4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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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5-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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