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금융피라미드사기 적발

인터넷 쇼핑몰…금융피라미드사기 적발

입력 2000-05-25 00:00
수정 2000-05-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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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분양을 내세워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하는 새로운 수법의 금융 피라미드 조직이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24일 ㈜프라임바이 네트워크 코리아대표 주모씨(44·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와 판매원 권모씨(43·부산시 사상구 주례동)등 5명에 대해 유사수신행위에 관한 법률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씨는 지난 4월7일부터 부산시 동구 초량동에 부산사무소를 차려놓고 쇼핑몰 분양대금 명목으로 1인당 92만원을 받고 회원으로 가입시킨 뒤 이들 회원이 2명의 새로운 회원을 가입시키면 미화 1,300달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200여명으로부터 1억8,4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신원중 ‘신나는 AI교실’ 예산 1억원 확보… 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3)은 지난 13일 신원중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 1억원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교 교육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예산 확보 성과를 학부모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마주할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이 확보한 1억원 규모의 ‘신나는 AI교실’ 조성 예산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며, 다가올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 의원은 학부모들에게 직접 예산 확보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학교 환경 발전과 미래지향적 교육 방향에 관해 다양한 제안을 경청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 학생들이 유연하게 대처하고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시설과 교육 여건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신원중학교는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이 의원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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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철기자 chuli@

2000-05-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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