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남북정상회담 사전준비를 위해 이달 말 입북하는 남측 선발대 단장에 손인교(孫仁敎·1급) 통일부 남북회담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선발대 30명의 인선을 확정했다.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는 23일 “손인교 단장과의전 경호 통신 보도 등 실무전문요원 29명 등 총 30명의 선발대가 오는 31일 판문점을 통해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무요원 29명 가운데 20명은 청와대의 의전 경호 등 담당자이며,나머지 9명은 통일부와 외교통상부 등에서 차출됐다.선발대 30명은 정상회담 전이라도 판문점을 통해 자유왕래 및 수시교체가 가능하다.
통일부 이관세(李寬世) 대변인은 “선발대 명단은 오는 27일 판문점 연락관접촉을 통해 북측에 통보될 것”이라며 “선발대는 북한에서 남측 대표단체류일정과 의전 경호 통신 보도 등 분야별 세부실무절차를 확정하는 한편,행사장 현장답사 및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회(위원장 朴在圭통일부장관)는 23일 “손인교 단장과의전 경호 통신 보도 등 실무전문요원 29명 등 총 30명의 선발대가 오는 31일 판문점을 통해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무요원 29명 가운데 20명은 청와대의 의전 경호 등 담당자이며,나머지 9명은 통일부와 외교통상부 등에서 차출됐다.선발대 30명은 정상회담 전이라도 판문점을 통해 자유왕래 및 수시교체가 가능하다.
통일부 이관세(李寬世) 대변인은 “선발대 명단은 오는 27일 판문점 연락관접촉을 통해 북측에 통보될 것”이라며 “선발대는 북한에서 남측 대표단체류일정과 의전 경호 통신 보도 등 분야별 세부실무절차를 확정하는 한편,행사장 현장답사 및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0-05-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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