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지정 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0의 115옛 삼청각이 문화시설로 지정,보존된다.
서울시는 22일 삼청각 부지 1만9,451㎡와 건물 7개동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이전까지 도시계획시설의 문화시설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청각을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문화재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문화시설로 지정해 전통공연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삼청각은 도시계획시설의 문화시설로 지정되면 공연장·박물관·전시장 등의 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김재순기자 fidelis@
서울시는 22일 삼청각 부지 1만9,451㎡와 건물 7개동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이전까지 도시계획시설의 문화시설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삼청각을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문화재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문화시설로 지정해 전통공연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삼청각은 도시계획시설의 문화시설로 지정되면 공연장·박물관·전시장 등의 용도 외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5-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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