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명의신탁으로 물의를 빚어 총리직에서 물러난 박태준(朴泰俊) 전총리의 자녀 5명이 부산 해운대에 수십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편법증여 등의 의혹을 사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는 21일 구청앞 일반상업지구인 해운대구 중1동 340여평의 땅과 연면적 300여평의 3층짜리 건물이 박전총리의 자녀 5명등 6명 공동명의로 돼있다고 밝혔다.이 땅과 건물은 지난 78년 9월 박전총리 처남인 장모씨가이모씨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관리해오다 98년 5월 박전총리의 딸(43·서울 강남구 논현동)등 자녀 5명이 일부매매형식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아 현재6명이 공동소유하고 있다.
문제의 건물은 일제시대때 지은 것으로 여관으로 사용되다 박전총리 자녀들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지난 98년부터는 1층에 갈비집이 들어서 영업을 하고있다.대로변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공시지가가 ㎡당 291만원으로 전체 땅값만도 32억여원에 이른다.
부산 강원식기자 kws@
부산 해운대구는 21일 구청앞 일반상업지구인 해운대구 중1동 340여평의 땅과 연면적 300여평의 3층짜리 건물이 박전총리의 자녀 5명등 6명 공동명의로 돼있다고 밝혔다.이 땅과 건물은 지난 78년 9월 박전총리 처남인 장모씨가이모씨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관리해오다 98년 5월 박전총리의 딸(43·서울 강남구 논현동)등 자녀 5명이 일부매매형식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아 현재6명이 공동소유하고 있다.
문제의 건물은 일제시대때 지은 것으로 여관으로 사용되다 박전총리 자녀들에게 소유권이 이전된 지난 98년부터는 1층에 갈비집이 들어서 영업을 하고있다.대로변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공시지가가 ㎡당 291만원으로 전체 땅값만도 32억여원에 이른다.
부산 강원식기자 kws@
2000-05-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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