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머니 등을 대신 보살펴 드립니다’ 전남 장흥군(군수 金在鍾)이 최근 치매나 정신장애,뇌졸중 등 가정에서 간병하기 어려운 환자들을 낮동안 돌보고 진료도 해주는 보호시설(0665-860-0549)을 운영,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군은 1억7,000여만원을 들여 군 보건소 1층 26평 공간에 침대와 물리치료기 등을 갖추고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 5명을 배치했다.또 자원봉사자 22명이 하루 2교대로 근무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보호시설은 6월말까지는 화·목요일 주 2일,7월부터는 주 3일동안 운영된다.시설 이용료와 급식·간식비는 전액 무료다.
그러나 물리치료를 받거나 침·뜸 등 한방진료에 따라 약을 지을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된 진료비를 내야 한다. 입소 대상자는 거동 불능자,치매 환자,독거 노인,만성퇴행성 환자 등으로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군은 1억7,000여만원을 들여 군 보건소 1층 26평 공간에 침대와 물리치료기 등을 갖추고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 5명을 배치했다.또 자원봉사자 22명이 하루 2교대로 근무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보호시설은 6월말까지는 화·목요일 주 2일,7월부터는 주 3일동안 운영된다.시설 이용료와 급식·간식비는 전액 무료다.
그러나 물리치료를 받거나 침·뜸 등 한방진료에 따라 약을 지을 경우 의료보험이 적용된 진료비를 내야 한다. 입소 대상자는 거동 불능자,치매 환자,독거 노인,만성퇴행성 환자 등으로 생활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장흥 남기창기자 kcnam@
2000-05-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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