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베리 퍼니’ 바이러스

이번엔 ‘베리 퍼니’ 바이러스

입력 2000-05-18 00:00
수정 2000-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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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입힌 ‘러브’ 바이러스의 변종인 ‘very funny’ 바이러스의 피해가 늘고 있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지난 5일 이후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된 이후17일 현재 100여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fwd:joke’라는 이름의 이 바이러스는 ‘Very Funny.vbs’라는 첨부 파일을 그룹 메일로 보내며,수신자가 이를 실행하면 vbs,jpg,mp3,css 등의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손상시켜 모두 vbs로 바꾼다.또 e-메일,IRC,HTML문서의 액티브X코드,네트워크 등을 통해 확산되며,아웃룩 익스프레스를 사용할 경우대량으로 메일을 보내 메일 서버를 다운시키는 등 ‘러브’바이러스와 특성이 같다.

백신 프로그램은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www.ahnlab.com)를 통해 내려받을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

2000-05-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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