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세계적인 기상이변 등으로 올 여름에도 게릴라성 폭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에 한강 상류댐의 방류량,시내 전역의 강우량 정보를 공개하는 등 수해방지 종합대책을 시행하기로했다.
수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신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 등 인터넷을 적극 활용한다.자치구별로 운영해온 재해발생 신고전화도 시 재해대책본부전화(1588-3650)로 단일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천내 공사장 46곳을 비롯해 지하차도,건축공사장,상수도 등 대형공사장 및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이달 안에 끝내고 중랑천 등 13개 하천과총연장 980㎞의 하수도 정비도 우기가 오기 전에 마칠 계획이다.
서울시는 특히 환경미화원 3,600여명에게 침수가 잦은 간선·이면도로,광장등의 빗물받이 청소를 맡겨 비가 올 경우 빠르게 배수가 이뤄지도록 하고,홍수에 따른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에도 대비, 안내간판 등을 미리 준비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수해위험 시설물에 대한 신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 등 인터넷을 적극 활용한다.자치구별로 운영해온 재해발생 신고전화도 시 재해대책본부전화(1588-3650)로 단일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천내 공사장 46곳을 비롯해 지하차도,건축공사장,상수도 등 대형공사장 및 시설물의 안전 점검을 이달 안에 끝내고 중랑천 등 13개 하천과총연장 980㎞의 하수도 정비도 우기가 오기 전에 마칠 계획이다.
서울시는 특히 환경미화원 3,600여명에게 침수가 잦은 간선·이면도로,광장등의 빗물받이 청소를 맡겨 비가 올 경우 빠르게 배수가 이뤄지도록 하고,홍수에 따른 교통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에도 대비, 안내간판 등을 미리 준비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2000-05-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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