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스승의날 기념식 교원에 표창

교총, 스승의날 기념식 교원에 표창

입력 2000-05-16 00:00
수정 2000-05-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金學俊)가 학교바로세우기실천연대와 공동으로주최한 ‘제19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15일 교총 대강당에서 열렸다.

기념식에는 문용린(文龍鱗)교육부 장관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와 교사,학생1,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공 교원과 그 가족 8,26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씨랜드 화재 사건 당시 살신성인의 교사상을 보여준 고 김영재(金永在)교사에게 ‘훌륭한 선생님 상’이 주어졌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부는 교원과 함께 하는 개혁으로 정책 추진방식을 전환,선생님의 사기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문 장관은 “교직 발전 종합방안을 추진하고 공교육의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도 이날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모범교원 수상자,순직교원 유가족,각 학교 교장단,학부모,학생 등 2,200여명을 초청해 기념행사와 함께 사은 잔치를 가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경운기자 kkwoon@

2000-05-1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