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재일 음악가 2명이 남북정상회담에 맞춰 통일기원 음악회를 갖는다.브레멘하우스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찬우씨와 북한 출신 지휘자 김홍제씨가 다음달 8일 도쿄 미타카에서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열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정씨는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KBS교향악단,한국국립교향악단 등에서 수석바이올린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김씨는 북한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05-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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