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때 노근리 현장에서 기관총을 직접 쐈다고 AP통신에 증언한데일리씨 등 미군에 의한 양민 학살의 유력한 증인으로 알려진 미군병사 2명이 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다고 미국 정부가 최근 우리측에 통보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한 노근리사건 대책자문위원회(위원장 백선엽 예비역대장)에 “데일리씨는 노근리사건 당시 작전을 수행한 7연대2대대H중대가 아닌 사단 병기부대에 있었으며유력한 목격자인 인접 부대원 플린트씨는 사건 전날 부상,병원에 누워있었다”고 통보했다.
노주석기자 joo@
국방부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한 노근리사건 대책자문위원회(위원장 백선엽 예비역대장)에 “데일리씨는 노근리사건 당시 작전을 수행한 7연대2대대H중대가 아닌 사단 병기부대에 있었으며유력한 목격자인 인접 부대원 플린트씨는 사건 전날 부상,병원에 누워있었다”고 통보했다.
노주석기자 joo@
2000-05-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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