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은 10일 총무회담을 열어 임시국회 소집 문제 등을 논의했으나 원내교섭단체 정수 하향 조정,린다 김 사건 국정조사 실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회담에서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는 린다 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국정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의했으나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총무가 15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아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반대했다.
여야 총무들은 임시국회 소집과 상임위원장 배정,교섭단체 정수 조정 등에대해서도 서로의 주장만 되풀이해 합의하지 못했다. 여야 총무들은 임시국회소집에 대해 12일 총무회담을 열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jade@
회담에서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총무는 린다 김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국정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의했으나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총무가 15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아 물리적으로 어렵다며 반대했다.
여야 총무들은 임시국회 소집과 상임위원장 배정,교섭단체 정수 조정 등에대해서도 서로의 주장만 되풀이해 합의하지 못했다. 여야 총무들은 임시국회소집에 대해 12일 총무회담을 열어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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