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경호·의전 등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한간의 세부 실무절차 협의시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남북은 세부 실무절차 협의를 통해 정상회담을 위한 절차문제를 더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게 된다.
실무접촉을 위한 실무전문가들의 접촉도 분야별로 20∼30여명대로 대폭 늘게 된다.
또 경호·의전·통신·보도 분야의 남측 실무 전문가들이 대거 입북,평양에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협의·결정하게 된다.
우선 양측은 판문점에서 3명의 실무 대표가 통신·경호 문제 등을 각각 논의한 뒤 분야별로 20명 가량의 실무자들이 평양을 방문,현지에서 각각의문제를 협의해 결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평양에 파견될 별도의 실무진은 통신·경호 외에 의전·보도 분야도 포함된다.정상회담을 위한 대규모 실무단이 파견돼 사전 협의를 벌이기는 이번이처음이다.지난 94년 정상회담 준비때는 사전답사팀의 방북을 합의하고도 김일성 주석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당시 경호·의전·통신·보도 등 4개 분야에 각각 17명씩의 실무자를3박4일 일정으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각각 분야에서 별도 실무진이 파견돼 세부사항이 정리되면 정상회담이 열리기 4∼7일 전에 30여명 가량의 남측 선발대가 평양을 미리 방문해 전반적인 회담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양측은 지난번 접촉에서 “4차 접촉후 통신·경호 등 별도의 실무절차 협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때 북측은 “오는 10·13일 각각의 협의에 들어가자”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석우기자
남북은 세부 실무절차 협의를 통해 정상회담을 위한 절차문제를 더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게 된다.
실무접촉을 위한 실무전문가들의 접촉도 분야별로 20∼30여명대로 대폭 늘게 된다.
또 경호·의전·통신·보도 분야의 남측 실무 전문가들이 대거 입북,평양에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협의·결정하게 된다.
우선 양측은 판문점에서 3명의 실무 대표가 통신·경호 문제 등을 각각 논의한 뒤 분야별로 20명 가량의 실무자들이 평양을 방문,현지에서 각각의문제를 협의해 결정하는 절차를 밟는다.
평양에 파견될 별도의 실무진은 통신·경호 외에 의전·보도 분야도 포함된다.정상회담을 위한 대규모 실무단이 파견돼 사전 협의를 벌이기는 이번이처음이다.지난 94년 정상회담 준비때는 사전답사팀의 방북을 합의하고도 김일성 주석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이를 실현하지 못했다.
당시 경호·의전·통신·보도 등 4개 분야에 각각 17명씩의 실무자를3박4일 일정으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각각 분야에서 별도 실무진이 파견돼 세부사항이 정리되면 정상회담이 열리기 4∼7일 전에 30여명 가량의 남측 선발대가 평양을 미리 방문해 전반적인 회담 준비에 돌입하게 된다.
양측은 지난번 접촉에서 “4차 접촉후 통신·경호 등 별도의 실무절차 협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그때 북측은 “오는 10·13일 각각의 협의에 들어가자”는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석우기자
2000-05-0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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