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6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국회의장을 경선으로 선출하고,당적을 이탈케 하는 데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다.그러나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3당 원내총무는 8일 총무회담을 속개해 국회의장경선 방안을 비롯한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7일알려졌다.
이에 앞서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총무는 6일 의장경선과 관련,“국회의장은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서 맡는 게 당연하다”면서도 “한나라당이 경선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이를 거부할 방법이 없다”며 수용 가능성을시사했다.
그러나 여야는 의장 경선에 앞서 당내 후보를 경선 또는 당론으로 결정할 움직임이어서 완전 자유경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상임위원장 배분의 경우의석비율로 배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는 문제는 한나라당의 반대로 진통이 예상된다.
강동형 최광숙기자 yunbin@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3당 원내총무는 8일 총무회담을 속개해 국회의장경선 방안을 비롯한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7일알려졌다.
이에 앞서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총무는 6일 의장경선과 관련,“국회의장은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에서 맡는 게 당연하다”면서도 “한나라당이 경선 주장을 굽히지 않으면 이를 거부할 방법이 없다”며 수용 가능성을시사했다.
그러나 여야는 의장 경선에 앞서 당내 후보를 경선 또는 당론으로 결정할 움직임이어서 완전 자유경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상임위원장 배분의 경우의석비율로 배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완화하는 문제는 한나라당의 반대로 진통이 예상된다.
강동형 최광숙기자 yunbin@
2000-05-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서방님이 두 명?”…명절마다 되풀이되는 ‘호칭 전쟁’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6/SSC_2026021615101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