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외신종합] 싱가포르가 일본 자위대에 군사기지를 제공하는데 동의했다.이에 따라 일본 자위대는 동남아시아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라는 판단이 서면 즉각 싱가포르에 자위대를 파병할 수 있게 됐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가와라 쓰토무(瓦力) 일본 방위청 장관은 2일 토니 탠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동남아 지역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위대가 일본 국민을 구출하거나,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PKO)을 할 때 자위대의함선과 항공기가 싱가포르 국내 기지를 적시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데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일본과 싱가포르 양국은 이와함께 올 가을 싱가포르 앞바다에서 실시되는 다국간 잠수함 구난훈련에도 양국이 참가한다는데 합의,일본 해상 자위대가 올가을 남지나해에 원정하게 됐다.
싱가포르는 지난 98년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동 당시에도 자위대 수송기의 파야레바 공군기지 사용을 허가한 적 있다.
싱가포르를 방문중인 가와라 쓰토무(瓦力) 일본 방위청 장관은 2일 토니 탠싱가포르 국방장관과 회담을 갖고 동남아 지역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위대가 일본 국민을 구출하거나,국제연합 평화유지활동(PKO)을 할 때 자위대의함선과 항공기가 싱가포르 국내 기지를 적시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데 합의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일본과 싱가포르 양국은 이와함께 올 가을 싱가포르 앞바다에서 실시되는 다국간 잠수함 구난훈련에도 양국이 참가한다는데 합의,일본 해상 자위대가 올가을 남지나해에 원정하게 됐다.
싱가포르는 지난 98년 5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폭동 당시에도 자위대 수송기의 파야레바 공군기지 사용을 허가한 적 있다.
2000-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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