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을 푸르게 2곳12㎞ 녹지공간 조성

한강변을 푸르게 2곳12㎞ 녹지공간 조성

입력 2000-05-02 00:00
수정 2000-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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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한강연변 지역에 녹지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행주대교∼성산대교 남단간 올림픽대교 9㎞와 양화대교∼성산대교 북단간 강변북로 3.5㎞ 등 모두 12.5㎞ 구간을 사업구역으로 정하고 9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이곳에 회화나무·느티나무·소나무·향나무·산벚나무 등 10종 3,442그루의 나무와 개나리·낙상홍·수수꽃다리·자산홍·철쭉 등 7종 4만5,000여포기의 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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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기자

2000-05-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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