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8일 오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당선자와 전화통화를 갖고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러시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푸틴 당선자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 뒤 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체제 정착이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을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올해가 한·러 수교 10주년으로 기존 우호 협력관계를 21세기에 맞게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자면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우리나라를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정부 당국자는 “푸틴 대통령 당선자가 다음달 7일 공식 취임한뒤 연내에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외교 경로를 통해 알려왔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김 대통령은 이날 푸틴 당선자의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 뒤 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의 평화체제 정착이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임을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또 올해가 한·러 수교 10주년으로 기존 우호 협력관계를 21세기에 맞게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자면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우리나라를 방문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정부 당국자는 “푸틴 대통령 당선자가 다음달 7일 공식 취임한뒤 연내에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외교 경로를 통해 알려왔다”고 밝혔다.
양승현기자
2000-04-2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안재욱 작심발언 “딸 운동회서 ‘시끄럽다’ 민원”…지난해 경찰 345번 출동[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094901_N2.jpg.webp)


![thumbnail - [포착] “유치원생에 입술·팔 물어뜯겼다”…파상풍 주사까지 맞았다는 교사 몸 상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4161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