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현장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입력 2000-04-27 00:00
수정 200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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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연구원(원장 沈在箕)이 국민들의 올바른 국어생활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국어문화학교가 26일 서울시청에서 첫 출장강의를 가졌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별관 후생동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강의에는 시청 공무원 270명이 참가해 ‘정확한 문장쓰기’와 ‘바른 어휘쓰기’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국어문화학교는 그동안 일반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국어반과 번역반 교육을 실시해 왔다.강좌 내용과 강사 수준이 최상급으로 이름나 관공서나 출판사의 신입·경력 직원 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이용되고 있다.

국어연구원은 올 한햇동안 25개 서울시 자치구를 돌며 강좌를 연 뒤 내년부터는 각 지방을 순회할 계획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김재순기자

2000-04-27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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