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책위의장 李海瓚의원

민주당 정책위의장 李海瓚의원

입력 2000-04-22 00:00
수정 2000-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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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총재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1일 ‘미전향 장기수 북송 검토’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재정(李在禎)정책위의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에이해찬(李海瓚)의원을 임명했다.

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총선에서 낙선해 사의를 표명한 박범진(朴範珍)지방자치위원장과 황수관(黃樹寬)홍보위원장 등은 전면적 당직개편 때까지당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운기자 jj@.

◆ 프로필/ 기획력과 분석력이 뛰어나다는 평가. 추진력이 강하고 논리적이며자기 주장이 강하다.의정 및 행정경험이 풍부한 것도 강점으로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정책위의장은 이번이 두번째.민청학련사건,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투옥됐으며,재야운동단체에서 오랜기간 활동했다. 부인 김정옥(金貞玉)씨와 사이에 1녀.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일 주수현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함께 마포구 케이터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30회 서울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고광선 회장)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자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나라와 지역 사회의 성장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널리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해당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관계자 및 25개 자치구 지회 어르신, 노인복지 공로자와 가족 등 총 5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복지 유공자 표창과 장수 기념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전개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서울의 오늘은 어려운 시절을 견디며 가족을 지키고, 묵묵히 일하며 우리 사회를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 위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동안 정말 많이 애쓰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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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48세 ▲서울대 사회학과 ▲4선의원 ▲국민회의 정책위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교육부장관

2000-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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