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나무 심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생명의 나무 심기’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입력 2000-04-20 00:00
수정 2000-04-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무는 인간과 함께 살아가야할 친구예요” “소중한 나무들이 우리들의 부주의로 불에 타 사라지는 것을 보면 안타까워요” 따사로운 봄볕이 내려쬐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독도서관 앞 잔디밭.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생명의 나무 1000만그루 심기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서울시내 초·중등학교 어린이 880여명은 자연의중요성을 글로 적거나 그림을 그렸다.어린이들은 진지한 자세로 자연의 소중함을마음에 새겼다. 장위중 1학년 주소영양(13·여)은 지난 여름 학교가 홍수로 물에 잠겼던 이야기를 적으며 나무 심기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적었다.

상도중 3학년 박지민군(15)은 ‘자연 연구가’가 되고 싶다고 장래 희망을피력했다.성수중 2학년 홍승완군(14)은 ‘산불’이라는 글에서 “무서운 산불이 전국을 휩쓸었다”면서 “담배불로 인해 소중한 나무들을 잃어버리는것이 안타깝다”며 어른들의 부주의를 탓했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고 싶어요’란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조현석기자 hyun68@

2000-04-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