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잠실5동 롯데월드 맞은편 잠실5단지를둘러싸고 있는 2.5㎞의 벚꽃터널에서 축제를 갖기로 했다.아파트단지 중앙도로를 따라 200여평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주민 솜씨자랑 사진전시회▲벚꽃을 소재로 한 어린이 사생대회▲풍물놀이 및 민요 한마당▲먹거리장터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여의도나 진해까지 가지 않고도 동네 가까이에서 벚꽃을즐기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500여개의 청사초롱으로 한밤 벚꽃터널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송파구 관계자는 “여의도나 진해까지 가지 않고도 동네 가까이에서 벚꽃을즐기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500여개의 청사초롱으로 한밤 벚꽃터널의 분위기를 한껏 살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2000-04-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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