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구제역 파동과 관련,피해 축산농가 보상 등에 소요될 자금을 추가경정예산에 우선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일 “구제역 대책 재원으로 현재 약 4,000억원에 이르는 축산발전기금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용도를 전환한 자금 등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축산발전기금 중 용도전환을 통해 구제역 대책에 투입될 자금은 약 1,000억원에 이른다”고 밝히고 “이외에 피해농가에대한 보상금 등 추가소요자금을 일반회계에 포함시킬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제역 파동과 관련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원자금은 1,000억원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진경호기자 jade@
예산처 관계자는 이와 관련,“축산발전기금 중 용도전환을 통해 구제역 대책에 투입될 자금은 약 1,000억원에 이른다”고 밝히고 “이외에 피해농가에대한 보상금 등 추가소요자금을 일반회계에 포함시킬 필요성이 제기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제역 파동과 관련해 추경예산에 반영될 지원자금은 1,000억원안팎에 이를 전망이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4-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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