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동작갑에 출마한 민국당 김명기후보(46)와 운동원10여명이 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를 50여분간 점거, 선관위 사무실내 탁자유리 1개를 깨뜨리고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다 이 가운데 8명이 경찰에 연행됐다.선관위는 “김후보측 유세차량의 로고송 소리가 너무 크다는 신고가 들어와 시정을 요구했는데 운동원들이 몰려와 난동을 피워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상 폭력·기물손괴 금지조항을 위반한사실이 밝혀지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전영우기자
경찰은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상 폭력·기물손괴 금지조항을 위반한사실이 밝혀지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전영우기자
2000-04-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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