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업체들은 지난달 현대자동차가 창사(67년)이래 월별 판매량 최고를 기록하는 등 수출호조 및 경기회복 등에 힘입어 판매 급증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5만8,548대,수출 7만4,279대 등 모두 13만2,827대를팔아 95년 12월(판매량 12만8,369대) 이후 최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2월(11만1,690대)에 비해서는 18.9% 판매증가율을 보였다.특히 수출은 북미시장의판매호조 덕분에 2월(6만81대)보다 23.6%나 증가했다.차종별로는 EF쏘나타가1만1,619대로 국내 전차종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는 같은 기간동안 8만4,687대(내수 3만4,242대)를 팔아 전월대비17.9%, 대우자동차는 7만9,569대(내수 2만8,982대)를 팔아 3.6%의 판매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육철수기자 ycs@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5만8,548대,수출 7만4,279대 등 모두 13만2,827대를팔아 95년 12월(판매량 12만8,369대) 이후 최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2월(11만1,690대)에 비해서는 18.9% 판매증가율을 보였다.특히 수출은 북미시장의판매호조 덕분에 2월(6만81대)보다 23.6%나 증가했다.차종별로는 EF쏘나타가1만1,619대로 국내 전차종 가운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기아자동차는 같은 기간동안 8만4,687대(내수 3만4,242대)를 팔아 전월대비17.9%, 대우자동차는 7만9,569대(내수 2만8,982대)를 팔아 3.6%의 판매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0-04-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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