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주가 전종목 떨어져

제3시장 주가 전종목 떨어져

입력 2000-04-01 00:00
수정 2000-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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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 거래개시 사흘째인 31일 전 종목이 폭락세를 나타냈다.

개장일부터 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웹티브이의 경우 최종거래가가 기준가(전날 가중평균가)보다 1만1,650원(40.94%) 하락한 1만6,800원을 기록했으며,코리아2000은 33.72%,고려정보통신 32.54%,네트컴은 13.21%씩 폭락했다.

한편 웹티브이와 네트컴의 경우 각각 최저가 10원에서 매매가 체결되는 등3일째 터무니없는 거래가 나오자 매도자의 입력실수라는 지적말고도 탈세를노린 편법증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상연기자

2000-04-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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