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비디오 출시 항의

‘거짓말’ 비디오 출시 항의

입력 2000-03-28 00:00
수정 2000-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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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MCA,한국여성단체협의회,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 144개 단체로 구성된영화 ‘거짓말’ 비디오 출시 대책 시민사회연대(공동대표 손봉호)는 27일“음란물로 판명된 영화를 비디오로 출시한 것은 돈벌이만을 위한 반사회적문화오염 행위”라면서 “비디오 출시에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해 비디오 판권을 가진 코리아픽처스의 펀드 투자사인 미래에셋에 투자를 거부하는 한편,비디오 유통사인 ㈜새한의 모든 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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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기자 rangrang@

2000-03-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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