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4일 “병무비리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임휘윤(任彙潤) 서울지검장의 두 아들 중 장남은 방위병으로,차남은 면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면제과정에 의혹이 있다면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의혹설을 제기했다.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다른 검찰 간부들의 자제 가운데도 군에 가지 않은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 지검장은 “아들 병역문제는 하늘에 맹세코 떳떳하다”면서“둘째 아들은 92년 9월 신검 당시 100㎏이 넘어 과체중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의혹설을 일축했다.
박준석기자 pjs@
한나라당은 이와 함께 “다른 검찰 간부들의 자제 가운데도 군에 가지 않은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임 지검장은 “아들 병역문제는 하늘에 맹세코 떳떳하다”면서“둘째 아들은 92년 9월 신검 당시 100㎏이 넘어 과체중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의혹설을 일축했다.
박준석기자 pjs@
2000-03-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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