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 대부동 탄도에서 지질시대의 중생대를 이루는 세기 중 둘째기인 쥐라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이 화석은 환경운동가 최종인씨가 최근 지금은 채석작업이 중단된 탄도채석장 일대에 널려 있는폐석 가운데서 발견했다.
화석을 감정한 장순근(한국해양연구소 극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박사는“채석장 부근에서 여러 종류의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며“이중 하나는 쥐라기(약 1억5,000만년 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성했던 양치식물‘클라도 플레비스’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장박사는 또“이 일대는 대동계 지층으로같은 지층인 평양 근처에서는 민물조개 화석이 발견돼 이곳에서도 동물화석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이번에 발견된 식물 화석은 이 지역의 당시 자연환경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덧붙였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
화석을 감정한 장순근(한국해양연구소 극지연구센터 책임연구원)박사는“채석장 부근에서 여러 종류의 식물 화석이 발견됐다”며“이중 하나는 쥐라기(약 1억5,000만년 전)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번성했던 양치식물‘클라도 플레비스’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장박사는 또“이 일대는 대동계 지층으로같은 지층인 평양 근처에서는 민물조개 화석이 발견돼 이곳에서도 동물화석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며“이번에 발견된 식물 화석은 이 지역의 당시 자연환경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덧붙였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
2000-03-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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