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구 증가수 및 증가율이 99년 전후 최저를 기록했다.
일본 총무청이 24일 발표한 99년 10월1일 현재의 추계인구에 따르면 전국의총인구는 전년보다 불과 20만명(0.16%) 늘어난 1억2,668만명이었다.
또 총인구 대비 14세 이하의 연령층(14.8%)은 과거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65세 이상의 노령층(16.7%) 비율은 최고치를 갱신했다.
지역별로는 도쿄가 1,183만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大阪) 880만명,가나가와(神奈川)현 844만명의 순이었다.
한편 유엔은 노인 1명당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4.8명이었던 일본이 95년의 수준을 향후 50년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해 1,000만명의 이민을 받아들이거나 정년을 77세로 연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성기기자 marry01@
일본 총무청이 24일 발표한 99년 10월1일 현재의 추계인구에 따르면 전국의총인구는 전년보다 불과 20만명(0.16%) 늘어난 1억2,668만명이었다.
또 총인구 대비 14세 이하의 연령층(14.8%)은 과거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65세 이상의 노령층(16.7%) 비율은 최고치를 갱신했다.
지역별로는 도쿄가 1,183만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大阪) 880만명,가나가와(神奈川)현 844만명의 순이었다.
한편 유엔은 노인 1명당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4.8명이었던 일본이 95년의 수준을 향후 50년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해 1,000만명의 이민을 받아들이거나 정년을 77세로 연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3-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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