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입수능시험 年 2회 실시 추진

日 대입수능시험 年 2회 실시 추진

입력 2000-03-24 00:00
수정 200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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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입 수험생들은 이르면 2006년부터 대입센터시험(한국의 수능시험)을 두 차례 치러 좋은 성적을 택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대학 입시 개혁을 검토해온 문부성 산하 대학심의회전문위원회는 23일 이런 내용의 중간 보고안을 마련,4월 말 발표키로 했다.

보고안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정신적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재 1월에 치르는센터시험을 12월에도 실시하고 12월의 성적을 1월 시험의 원서 접수 전에 수험생들에게 통보해준다.성적이 나쁘다고 판단되면 1월 재도전의 기회를 준다.재수생의 경우 대학 재량으로 전년도 시험 성적을 이듬해 입시에 한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 각 대학은 특정 과목에서 기준 점수를 넘을 경우 대학별 본고사를 치를 때 해당 과목의 시험을 면제해주는 방안도 도입토록 할 방침이다.가령 100점 만점의 영어에서 90점을 넘으면 본고사에서 치르지 않고일정 비율을 반영토록 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황성기기자 marry01@

2000-03-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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