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 조세형·‘수사반장´최중락씨

‘대도’ 조세형·‘수사반장´최중락씨

입력 2000-03-23 00:00
수정 2000-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도(大盜)’ 조세형(趙世衡)씨와 ‘수사반장’ 최중락(崔重洛)씨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정보보안 전문회사인 에스원의 전문위원과 고문으로 활동중인 두 사람은 에스원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서울시 등과 함께22일부터 전개하고 있는 ‘푸른교실만들기 캠페인’에 참여,강연을 통해 청소년 범죄의 ‘위해성’을 설파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이미 비행을 저지른 경험이 있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중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또 청소년 대상 인터넷방송국인 스스로넷(www.ssro.net)에도 출연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박홍환기자 stinger@

2000-03-23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