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청중동원 운동원 2명 영장

돈주고 청중동원 운동원 2명 영장

입력 2000-03-22 00:00
수정 2000-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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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은 21일 의정보고회때 청중동원을 위해 금품을 살포한 민국당 구미지구당 송정동 협의회장 봉모씨(42·구미시 송정동)와 송정동 여성회장 오모씨(42·여)등 2명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들로부터 돈을 받은 노모씨(42·여·구미시 송정동)등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봉씨 등은 지난 20일 밤 9시쯤 구미시 송정동 오리온전기 사원아파트 앞길에서 민국당 구미시 지구당 김윤환(金潤煥)의원의 송정동 의정활동 보고회때 주민동원과 입당원서를 받기 위해 현금 330만원을 가지고 다니며 노씨 등 6명에게 10만원씩 모두 60만원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봉씨로부터 현금 10만원씩 든 봉투 23개 등 이들로부터 모두 27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옥동준 서울시의원 “목동선에서 서남선으로, 20년의 기다림 더 이상 반복돼선 안 돼”

서울시의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4)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남선(舊 목동선) 조속 추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옥 의원은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와 더불어, 철도교통 소외지역의 현실적인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사업 평가 체계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광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서남선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서울 서남권의 고질적인 교통 격차를 해소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주제발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대표이사가 맡았으며, 좌장을 맡은 이광희 시의원을 비롯해 옥동준 의원, 최현주 인천대학교 도시공학 겸임교수, 이성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준환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그리고 박주선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이 토론자로 함께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옥 의원은 “목동선은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이 아니라 신월동과 신정동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서울 내 교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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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찬규기자 cghan@

2000-03-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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