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합] 미국의 인기배우 마이클 더글러스는 20일 영국의회 연설을 통해 ‘핵 무정부상태’를 경고하고 영국이 미국과 러시아에 핵무기를 감축하도록 압력을 가해줄 것을 촉구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더글러스는 “양국의 전통적 우호관계로 영국의 미국에대한 영향력은 특별히 강하기 때문에 영국은 지도적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과 러시아간의 교착상태를감안할 때 또다른 핵 강대국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98년 유엔 핵무장해제 특별대사로 임명된 더글러스는 이날 영국 의회에서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들 못지않은 환영을 받았으며 이날 이례적으로 많은 의원들과 총리실 및 외무부 관리들이 의사당을 메운 가운데 연설했다.
그는 미국의 ‘스타 워즈’ 계획으로 핵확산 금지를 위한 3개의 조약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어느 때 보다도 대량파괴무기의 생산을 위한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시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더글러스는 국가간의 불화로 지구 전체를 죽음으로 몰고갈 수 있는핵 무정부상태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더글러스는 “양국의 전통적 우호관계로 영국의 미국에대한 영향력은 특별히 강하기 때문에 영국은 지도적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특이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국과 러시아간의 교착상태를감안할 때 또다른 핵 강대국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98년 유엔 핵무장해제 특별대사로 임명된 더글러스는 이날 영국 의회에서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들 못지않은 환영을 받았으며 이날 이례적으로 많은 의원들과 총리실 및 외무부 관리들이 의사당을 메운 가운데 연설했다.
그는 미국의 ‘스타 워즈’ 계획으로 핵확산 금지를 위한 3개의 조약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어느 때 보다도 대량파괴무기의 생산을 위한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시기에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더글러스는 국가간의 불화로 지구 전체를 죽음으로 몰고갈 수 있는핵 무정부상태가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2000-03-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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